'송성문 ML 진출' 임지열이 키움 주장 이어받는다 "하나로 뭉쳐, 목표 향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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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을 선임했다.
키움은 25일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앞두고 열린 선수단 전체 미팅에서 임지열을 주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키움은 "오랜 기간 팀과 함께하며 선수단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평소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으로 동료 선수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구단은 임지열이 주장으로서 선수단 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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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을 선임했다.
키움은 25일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앞두고 열린 선수단 전체 미팅에서 임지열을 주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임지열은 2014년 입단 이후 히어로즈에서만 활약해 온 프랜차이즈 선수. 임지열은 키움 유니폼을 입은 이후 지난해 가장 많은 102경기에 출전해 90안타 11홈런 50타점 51득점 타율 0.244 OPS 0.704를 기록했고, 5800만원이었던 연봉은 1억 1000만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키움은 "오랜 기간 팀과 함께하며 선수단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평소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으로 동료 선수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구단은 임지열이 주장으로서 선수단 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함에 따라 올해 키움 선수단을 이끌게 된 주장 임지열은 “주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 많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저를 믿어주신 만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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