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경량화' 스타트업 스퀴즈비츠 "2년 연속 영업흑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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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전문 스타트업 스퀴즈비츠(Squeezebits)가 기술력을 넘어 탄탄한 재무 성과를 입증했다.
스퀴즈비츠는 창업 4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돌파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퀴즈비츠는 "2024년 기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약 50%"라며 "2025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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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전문 스타트업 스퀴즈비츠(Squeezebits)가 기술력을 넘어 탄탄한 재무 성과를 입증했다. 스퀴즈비츠는 창업 4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돌파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퀴즈비츠의 구체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비공개다.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이 집계한 스퀴즈비츠의 2024년 매출은 24억6000원으로, 회사의 설명대로 추산하면 2025년 매출은 20~25억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10~12억원으로 추산된다. 스퀴즈비츠는 "2024년 기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약 50%"라며 "2025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스퀴즈비츠는 AI 경량화·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노타와 유사한 솔루션이다. 네이버D2SF, 카카오벤처스, 삼성넥스트, 포스코기술투자 등에서 누적 35억원의 벤처투자를 유치했다.
스퀴즈비츠는 "양자화(Quantization) 기반의 AI 모델 경량화 솔루션 '아울라이트', 경량화된 AI 모델을 하드웨어에 최적화하는 '핏츠온칩스', 이를 통합한 추론 엔진 및 API(응용프로그램 개발 인터페이스) 서비스 '예터'를 출시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고객사는 네이버, 카카오, LG유플러스 등이다.
스퀴즈비츠는 올해 사업 확장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상반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에서 GPU 기반 저비용 고효율 추론 엔진 기술을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과 K-NPU(신경망처리장치) 생태계 협력 구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형준 스퀴즈비츠 대표는 "매출·영업이익으로 우리 기술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고객사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며 "올해는 아시아 대형 통신사 등 글로벌 고객을 확보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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