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美 입국 추방 당한 연예인 폭로 "신발 던지더니…"

김진석 기자 2026. 1. 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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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S.E.S 슈가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슈 내돈내산 겨울모자 추천 TOP3' 영상이 업로드됐다.

슈는 "진짜 옛날에 촬영 때문에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미그레이션에서 다 막으라고 했다.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몇 명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 스태프들은 다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었다. '무슨 일이지?' 했는데 뒤에 방이 있더라. 통과 못 한 연예인들이 거기로 다 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챙 있는 모자에 선글라스 끼고 있는데 직원이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어주겠냐'고 했다. 근데 다리를 꼬고 'What?' 이랬다. 모자 벗으라고 했더니 또 'What?' 'Why?'라고 했다. 그랬더니 직원이 '너 일어나. 따라와' 하고 독방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슈는 "무슨 상황인가 했는데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가라더라. 독방에서 또 난리가 났다. 신발 던지고 계속 '야! 야!' 이러고 있고. 나는 '이러면 안 되는데' 했다. 갑자기 이 모자 쓰니까 생각이 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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