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 활동 중단 “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이가영 기자 2026. 1. 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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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화 '시스터'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차주영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배우 차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차주영이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다고 한다.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차주영은 2016년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으로 데뷔한 후 2022년 드라마 ‘더 글로리’의 최혜정 역으로 주목받았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에서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동생에게 납치당한 인질 ‘소진’역을 맡았다. 또한 3월 공개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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