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6500억 잭팟 주인공 등장”…미국 ‘파워볼’ 대박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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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무려 2조6500억원에 달하는 역대급 복권 당첨자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 복권국은 18억2000만달러(약 2조6470억원) 파워볼 당첨자가 나타나 일시불 수령을 선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 캘리포니아주에서 에드윈 카스트로가 수령한 20억4000만달러(약 2조9670억원)에 이어 미국 복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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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복권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mk/20260125140302120khgd.jpg)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 복권국은 18억2000만달러(약 2조6470억원) 파워볼 당첨자가 나타나 일시불 수령을 선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 캘리포니아주에서 에드윈 카스트로가 수령한 20억4000만달러(약 2조9670억원)에 이어 미국 복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당첨자가 18억2000만 달러 전액을 선택할 경우 29년에 걸쳐 30회로 나눠 받을 수 있었지만, 일시불 수령을 택하면서 세금 공제 전 기준 8억3490만 달러(약 1조2140억원)를 받게 됐다.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칸소주 법에 따르면 50만 달러 이상 고액 당첨자는 당첨금을 수령한 이후 최대 3년간 익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처럼 당첨금 규모가 커진 배경에는 파워볼 사상 최장 기간 무당첨 행진이 있다. 무려 47회 연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금이 누적됐다.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 캐봇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 판매됐다. 해당 주유소는 복권 판매에 따른 수수료로 5만 달러(약 7270만원)를 받게 된다.
아칸소주에서 파워볼 당첨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10년 1월에는 2500만 달러(약 360억원) 당첨자가 나온 바 있다.
한편 이번 추첨에서 번호 한 개 차이로 18억 달러의 행운을 놓친 구매자도 있다. 이 구매자는 10만 달러(약 1억4540만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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