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입국 당일 공항 화장실서 주사 이모에 링거 맞기로…” 폭로(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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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가 코미디언 박나래가 주사 이모 A 씨로부터 공항 화장실에서 링거를 맞기로 했었다고 폭로했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에게 주사 이모 A 씨가 의사가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는 "세트장 대기실에서도 막 맞고 한 1시간, 1시간 반 동안 한다. A 씨가 여러 가지 액상을 섞어서 주사기를 5개, 6개 만든다. 그러면 링거를 꽂고 있는 살마한테 그냥 등이든 허벅지든 팔뚝이든 이렇게 계속 주사를 놓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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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전 매니저가 코미디언 박나래가 주사 이모 A 씨로부터 공항 화장실에서 링거를 맞기로 했었다고 폭로했다.
1월 24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주사 이모 스캔들에 대해 다뤄졌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에게 주사 이모 A 씨가 의사가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는 "자기(박나래)도 그렇게 생각은 했었다 그동안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주사도 더 이상 맞지 말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전 매니저는 "그런데 대만에서 한국 딱 들어올 때 박나래가 (공항) 화장실에서 만나서 링거를 맞기로 했다고 하더라. 너무 말이 안 돼서 그냥 끌고 나와서 차에 태웠다"고 했다. 공항을 떠나려던 찰나 A 씨는 박나래를 따라 차에 올라탔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박나래에게 링거를 놔주는 걸 목격했다고 했다.
전 매니저는 "세트장 대기실에서도 막 맞고 한 1시간, 1시간 반 동안 한다. A 씨가 여러 가지 액상을 섞어서 주사기를 5개, 6개 만든다. 그러면 링거를 꽂고 있는 살마한테 그냥 등이든 허벅지든 팔뚝이든 이렇게 계속 주사를 놓는다"고 했다. 또한 전 매니저는 "제가 퇴사하는 전날까지도 계속 약을 받았다. 진짜 제가 말릴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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