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였어, 소통과 서류 미비 문제” 이정후가 밝힌 LA 공항 구금사태의 진실…2026년 제대로 액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해였다. 소통과 서류 미비 문제였다.”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절친한 김혜성(27, LA 다저스)과 함께 미국 LA로 출국했다. 그런데 이정후가 LA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약 4시간 정도 구금됐다가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정후가 구금되자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지역구의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의 도움까지 받으며 구금 해제에 앞장섰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어쨌든 해프닝으로 끝났고, 이정후는 개인훈련에 들어갔다. 25일(이하 한국시각)에는 구단 팬 페스트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더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에 “미국에 들어오는 게 처음이 아닌데…평소처럼 왔고 평소처럼 모든 것을 거쳤다. 이번 한 번은 오해였던 것 같다. 모든 것이 정리되고 처리돼 다행이다. 분명히 의사소통과 서류 미비 문제였지만, 모든 것이 처리됐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단순 해프닝이었다는 얘기다. 국제 정세 및 이슈와는 무관하다. 이정후는 미흡했던 ‘서류’에 대해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 대신 “입국을 위한 일반 서류일 뿐, 큰 문제는 없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해결돼 팀원들과 다시 만나서 기쁘다”라고 했다.
오프시즌을 충실히 보냈다고 소개했다. 이정후는 “부상 없이 오프시즌을 보내서 좋았다. 몸 상태도 좋았고 코칭스태프로부터 훌륭한 프로그램을 받았다. 그들을 알아가고 익숙해지고 있다”라고 했다. 올 겨울 이정후는 충실히 개인훈련을 소화했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이달 초 방한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토니 바이텔로 신임감독을 처음으로 만났고, 공격이 안 풀릴 때 수비와 주루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날을 돌아본 이정후는 “평생 잊지 못할 일”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이정후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모두 데리고 한국 바비큐를 먹으러 간 밤이었다. 한국 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며, 샌프란시스코가 한국에 투자하고 더 큰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도 정말 멋진 일이다. 그 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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