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U8부 최강!" 강동 SK, 첫 전국대회 출전 앞두고 스토브리그로 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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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SK U8 대표팀이 첫 도전을 앞두고 있다.
윤미혜 원장의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22일과 23일 강원도 횡성 내 2개소에서 진행된 '2026 횡성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에 U8 농구 새싹들을 데리고 현장을 찾았다.
올해 1월부터 정식 창단한 U8 대표팀은 이번 스토브리그로 첫 경험을 쌓으며 팀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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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혜 원장의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22일과 23일 강원도 횡성 내 2개소에서 진행된 ‘2026 횡성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에 U8 농구 새싹들을 데리고 현장을 찾았다.
SK 유스 대표 선수 배출과 더불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클럽의 대들보로 꼽힌 U11 대표팀 이후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강동 SK에 새로운 기대주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대표팀의 막내 라인 U8 대표팀.
1학년 다섯 명으로 구성된 U8 대표팀은 평균 구력이 2, 3개월밖에 안 됐을 정도로 아직은 초석에 가까운 자원들이 포진돼 있다. 올해 1월부터 정식 창단한 U8 대표팀은 이번 스토브리그로 첫 경험을 쌓으며 팀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선수들의 첫 도전을 관찰한 윤미혜 원장은 “아직 경기를 뛰어본 경험이 많지 않아 체력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보이긴 했지만 형들보다 더 파이팅이 넘치고 열심히 뛸 정도로 열정이 돋보였다. 아직 어린 친구들인 만큼 구력이 쌓인다면 좋아질 것 같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예비 초2라고는 믿기지 않는 사이즈와 기량을 보유한 장율원을 포함해 5인방이 똘똘 뭉친 U8 대표팀은 다가오는 2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전국유소년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윤미혜 원장은 이번 대회가 첫 전국대회 출전인 만큼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경험과 성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첫 공식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유소년 대회가 될 것 같다. 아이들이 꾸준히 즐겁게 농구할 수 있도록 대회도 많이 나가고 경험도 많이 선물해주려 한다. 올해 U8부의 최고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고 어린 유망주도 많이 배출해내고 싶다”라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강동 SK의 막내 라인으로 등장한 U8 대표팀. 첫 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스토브리그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이들의 도전기를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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