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여우 사냥꾼 변신…장발·선글라스 충격(오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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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구미호를 쫓는 '여우 사냥꾼' 장도철의 광기를 터뜨렸다.
23~2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태우는 박수무당 장도철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구미호 사냥은 실패하지만, 장도철의 계략은 은호가 도력을 잃고 여우구슬이 파괴되는 계기로 이어진다.
구미호에게 원한을 품은 이유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장도철의 위협 끝에 은호가 인간이 된 상황까지 겹치며 전개에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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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태우는 박수무당 장도철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등장부터 장도철은 반묶음 장발과 선글라스 차림으로 시선을 끌었고, 구미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집요함으로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장도철은 교도소에 있는 이윤(최승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그에게 걸린 구미호 은호(김혜윤)의 술법을 풀어준다. 이어 여우 사냥의 미끼가 되라고 제안하며 “지금부터 내가 여우 사냥을 할 거거든”이라고 나직하게 읊조려 섬뜩함을 안겼다.
폐공사장에 덫을 놓은 장도철은 들개의 원혼을 불러내는 제사를 지내는가 하면, 공포에 질린 이윤의 팔을 목장도로 그어 여우 냄새가 나게 만드는 잔혹한 수까지 쓴다. 장도철의 서늘한 눈빛과 표정은 극의 결을 순식간에 미스터리 스릴러로 바꿔 놓는다.

김태우는 입꼬리와 눈꺼풀의 미세한 떨림까지 살리며 장도철의 감정선을 촘촘히 쌓는다. 구미호에게 원한을 품은 이유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장도철의 위협 끝에 은호가 인간이 된 상황까지 겹치며 전개에 궁금증이 커진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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