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1위 도약 가능한 유도훈 감독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다”

창원/이재범 2026. 1. 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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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변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거다. 결과는 나중에 나온다.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날 이기면 1위로 올라설 수 있음에도 유도훈 감독은 "순위 변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거다"며 "결과는 나중에 나온다.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어느 경기보다 열심히 뛸 것이다"고 부담을 가지지 않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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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순위 변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거다. 결과는 나중에 나온다.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안양 정관장은 2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정관장은 현재 LG에게 0.5경기 뒤진 2위다. 이날 이기면 단독 1위에 올라설 수 있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2승 1패로 앞선다. 2승을 챙긴 장소도 창원체육관이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와 앞선 3경기에서 70점대 초반 득점(70.7득점, 65.3실점)을 올렸다. 양팀 모두 수비의 팀이다. 오늘(25일)은 공격이 잘 되었으면 한다”며 “3라운드에서 LG가 스몰라인업을 사용했고, KCC와 경기에서도 그랬다. 선수들도 인지를 하고 있다”고 공격이 잘 풀리기를 바랐다.

이날 이기면 1위로 올라설 수 있음에도 유도훈 감독은 “순위 변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거다”며 “결과는 나중에 나온다.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어느 경기보다 열심히 뛸 것이다”고 부담을 가지지 않기를 바랐다.

정관장은 이번 시즌 평균 속공 3.7개를 기록하고 있지만, LG와 맞대결에서는 1.7개로 절반도 하지 못했다.

유도훈 감독은 “속공에서 1위를 하고, 상대에게는 속공을 최대한 내주지 않아야 우승을 한다”며 “우리도, LG도 속공을 안 주려고 수비를 한다”고 했다.

허일영이 KCC와 맞대결에서 21점을 올렸다.

유도훈 감독은 “허일영을 상대로 공격이 잘 이뤄져야 한다”며 “허일영은 만들어서 득점하기보다 빈 공간을 파고 들어서 득점한다. 볼 없는 수비를 잘 해서 허일영의 득점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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