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 30분 다툼 “감히 소리 질러?”(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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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가 코미디언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A 씨와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다퉜다고 폭로했다.
박나래 전 매니저가 주사 이모 A 씨를 처음 본 건 2023년 4월 경이었다.
전 매니저에 따르면 박나래가 링거를 맞느라 촬영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작진과 주사 이모 A 씨 사이에서 다툼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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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전 매니저가 코미디언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A 씨와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다퉜다고 폭로했다.
1월 24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주사 이모 스캔들에 대해 다뤄졌다.
박나래 전 매니저는 "그때가 김해 촬영분이었다. 그날 갑자기 호텔로 한 분이 오시는데 키도 작으시고 정말 보통의 중년 여성분이셨는데 누가 봐도 의사는 아니었다. 그때 한 번 봤고 주사를 꽂고 바로 가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처럼 박나래 픽업을 갔었다. 그런데 집에 누가 있었다. 회색 여행 가방 같은 걸 들고 '나래 이제 곧 주사 빼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 전 매니저가 주사 이모 A 씨를 처음 본 건 2023년 4월 경이었다. 친한 의사 언니라는 박나래의 소개로 진짜 의사인 줄 알았다고. 전 매니저는 "그 해 11월에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갔었는데 그때부터 이상했다. 박나래랑 얘기해서 몰래 가는 것처럼 (대만을 따라) 갔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는 "촬영 끝나고 나서 다 같이 출연진들이 술을 마셨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이 됐는데 (박나래가) 빨리 언니 모셔 와라, 자기 술 때문에 죽을 것 같다고 했다. 복도에다 약 같은 것 다 펼쳐놓고 링거를 맞고 있었다. 제작진한테 '저희 링거 맞고 있어서 준비 시간을 못 맞출 것 같다. 좀 미룰 수 없냐' 이렇게 됐다"고 전했다.
전 매니저에 따르면 박나래가 링거를 맞느라 촬영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작진과 주사 이모 A 씨 사이에서 다툼까지 벌어졌다. 전 매니저는 "당신 누구야 이랬더니 A 씨가 '나 방송사 사장 알고 누구 알고 이러는데 너네가 감히 들어와서 왜 소리를 질러' 하면서 30분 넘게 싸웠다. 그래서 그 상황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람 이상하다, 의사 아닌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3일 갑질 논란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휘말리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전 매니저들은 12월 3일 서울 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박나래 역시 공갈 미수와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맞고소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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