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40SV’ 킴브렐, 마이너 계약으로 메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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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우완 불펜 크레이그 킴브렐(37)이 뉴욕 메츠에서 재기에 도전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5일(한국시간) 킴브렐이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킴브렐은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 개막 로스터 진입을 경쟁할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은 킴브렐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 25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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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우완 불펜 크레이그 킴브렐(37)이 뉴욕 메츠에서 재기에 도전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5일(한국시간) 킴브렐이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킴브렐은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 개막 로스터 진입을 경쟁할 예정이다.

킴브렐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이다. 16시즌 동안 851경기에서 56승 48패 440세이브 평균자책점 2.58 기록했다.
그가 기록한 440세이브는 켄리 잰슨(476세이브)에 이어 현역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2011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내서널리그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고 아홉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12, 2014, 2017시즌 세 차례 올해의 구원 투수에 선정됐다.
2018년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로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지난 시즌은 애틀란타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두 팀에서 14경기 등판, 12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2.25, 2피홈런 7볼넷 17탈삼진 기록했다.
메츠는 이번 시즌 데빈 윌리엄스, 루크 위버, 루이스 가르시아 등을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다. 킴브렐이 캠프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들과 함께 메츠 뒷문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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