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스카 떠나도 달라질 게 없네…‘폭탄 스쿼드’ 스털링, 1월에도 첼시 탈출 어렵다

김호진 기자 2026. 1. 25. 1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힘 스털링이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전 에버턴 및 아스톤 빌라 CEO 키스 와이니스가 스털링이 첼시 스쿼드에 다시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와이니스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이더라도, 첼시는 1월 이적시장 마감 시한 전까지 스털링을 내보내기 위한 막판 해결책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맨시티에서 스털링은 전성기를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라힘 스털링이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전 에버턴 및 아스톤 빌라 CEO 키스 와이니스가 스털링이 첼시 스쿼드에 다시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와이니스는 스털링의 높은 주급을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스털링의 주급 수준을 고려하면, 로지니어 감독이 구단 수뇌부를 설득해 그를 다시 팀에 ‘재통합’시키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와이니스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이더라도, 첼시는 1월 이적시장 마감 시한 전까지 스털링을 내보내기 위한 막판 해결책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털링은 199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다. 2010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아카데미를 떠나 리버풀 아카데미에 합류했고, 2012년 리버풀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팀의 핵심 유망주로 자리 잡았다.

사진=게티이미지

그의 잠재력은 2013-14시즌 폭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해당 시즌 PFA 영플레이어상 최종 후보 6인에 오르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재계약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리버풀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동행은 마무리됐다.

맨시티에서 스털링은 전성기를 보냈다. 통산 339경기에 출전해 131골 75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후2022년 첼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첼시에서의 현실은 냉혹했다. 스털링은 올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고, 구단은 아예 선수 등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른바 ‘폭탄 스쿼드’에 포함돼 1군 선수들과 훈련도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스털링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