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잇몸 내려앉고 비출혈 증상… "공식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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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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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주영은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 분)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분),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로 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다만 최근 이비인후과 수술로 인해 홍보 일정에 참여하지 못한 차주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클라이맥스’에도 출연 예정이다.

차주영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저는 늘 이방인이고 어딜 가나 속하지 못한 기분이었다”라면서 “직업을 연기자, 배우로 써내는 게 부끄러워서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는데, “작품할 때 잠도 안 잔다, 아니 못 잔다”라면서 “잇몸도 다 내려앉았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차주영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과거에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며 평소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건강도 주의 깊게 챙기길 바란다는 팬들의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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