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빗슈, 은퇴설 부인 "결정한 적 없다...재활 전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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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다루빗슈 유(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은퇴설을 직접 부인했다.
다루빗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현재 팔꿈치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투구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이 다루빗슈가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으나, 그는 "계약 해지 관련 의견을 나눈 것은 맞지만 은퇴를 결정하진 않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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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루빗슈 유.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maniareport/20260125120628448obmj.jpg)
다루빗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현재 팔꿈치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투구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럴 수 없다고 판단하면 그때 은퇴를 발표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이 다루빗슈가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으나, 그는 "계약 해지 관련 의견을 나눈 것은 맞지만 은퇴를 결정하진 않았다"고 반박했다. 다만 "합의할 사항이 많아 정해진 게 없다"고 덧붙였다.
1986년생 다루빗슈는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1년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2012년 MLB 입성 후 통산 115승 93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한 그는 올스타 5회 선정, 2020년 내셔널리그 다승왕을 차지한 특급 투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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