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 높은 헤더골’ 이토 히로키, 김민재 보다 높은 평점…바이에른 뮌헨 시즌 첫 패배

서정환 2026. 1.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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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키(27)가 김민재(30)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가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

23분 마이클 올리세의 코너킥을 이토 히로키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뮌헨의 패배 앞에 이토의 골도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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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토 히로키(27)가 김민재(30)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뮌헨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16승2무1패가 됐다. 27경기 연속 무패행진이 무너졌다.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가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 이토 히로키가 왼쪽 풀백으로 김민재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반은 뮌헨의 흐름이었다. 23분 마이클 올리세의 코너킥을 이토 히로키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에만 두 골을 실점한 뮌헨이 역전패를 당했다. 

이토는 79분을 뛰고 교체됐다. 김민재 역시 85분을 뛰고 차베스와 교대했다. 이토는 평점 7.6점을 받아 6.4점의 김민재를 뛰어넘었다. 두 선수가 지키는 왼쪽 라인에서 실점의 빌미가 나왔다는 혹독한 평가다. 

일본 ‘니칸스포츠’는 “이토가 이번 시즌 부활의 첫 골을 넣었다. 코너킥을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했다. 왼쪽 사이드백으로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이토는 분데스리가 통산 네 골을 기록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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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뮌헨의 패배 앞에 이토의 골도 빛이 바랬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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