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 선두…마지막날 셰플러와 우승 경쟁

김창금 기자 2026. 1. 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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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쳤고, 합계 22언더파 194타로 선두로 나섰다.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1언더파), 18살 신예 블레이즈 브라운(21언더파)과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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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라킨타/AP 연합뉴스

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쳤고, 합계 22언더파 194타로 선두로 나섰다.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1언더파), 18살 신예 블레이즈 브라운(21언더파)과 우승 경쟁을 펼친다.

피지에이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 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인연이 있다.

김시우는 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지난 이틀 동안 퍼트가 매우 좋아서 큰 도움이 됐다. 이 골프장에서 좋은 기억이 많은데, 우승하려고 애쓰기보다 (마지막 라운드 같은 조에 속한) 셰플러와 즐기면서 경기에 임하겠다” 말했다.

셰플러는 이날 4타를 줄였고, 2007년생인 브라운도 이날 4타를 줄이며 공동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성현은 합계 13언더파 공동 37위, 김주형은 12언더파 공동 50위가 됐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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