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메이저 대회 단식 첫 400승 달성…호주오픈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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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400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 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00승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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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최다승 2위는 페더러의 369승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400승을 달성했다.

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00승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조코비치와 함께 전성기를 보낸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각각 369승과 314승을 거둔 뒤 은퇴했고, 현역 중에는 200승을 달성한 선수가 아직 없다.
또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에서만 102승을 달성, 페더러가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102승, 프랑스오픈 101승을 따냈고 US오픈에서는 95승을 기록 중이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3개 대회에서 100승을 거둔 것도 조코비치가 유일하다.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운다. 조코비치 외에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차례 정상에 올랐다. 다만 코트의 24회 우승에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전 우승 횟수가 포함돼 있다. 1968년 이후만 따졌을 때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윌리엄스의 23회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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