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설계했나",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진실공방 가열[MD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이번 사건의 실질적인 설계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 게시된 '천재 차은우의 위기' 영상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을 분석하며 소속사의 책임론을 언급했다.
이 변호사는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이 실질적인 연예 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음에도 판타지오가 해당 법인에 정산금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국세청은 이에 대해 45%의 세금을 부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은우 측은 스케줄 관리나 계약 업무 등 실제 연예 지원 활동이 법인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소속사 판타지오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판타지오가 설계한 게 아닌가 싶다. 판타지오에서 차은우에게 가야 할 돈의 일부를 A법인에 줬다. 차은우도 알고 있고 법인도 알고 있었겠지만, 판타지오가 도와주지 않으면 못 하는 것이다. 판타지오를 완벽하게 속이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일이다. 판타지오가 정산을 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업무를 하지 않은 A법인에 돈을 준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아마도 판타지오가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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