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87억여원 투입…37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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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사업비 약 87억4천여만원을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19억5천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한 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을 벌인다.
또 축산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가축분뇨 적정 처리, 시설·장비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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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사업비 약 87억4천여만원을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19억5천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한 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을 벌인다.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또 축산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총 6억2천500만원을 들여 지역 내 축산업·양봉 사육업 등록을 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 규모별 지원에 나선다.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은 8억7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이뤄진다.
가축분뇨 적정 처리, 시설·장비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농가 7곳을 지원할 예정이며 축종과 두수 등 사육 규모에 따라 지원 규모는 다르다.
꿀벌 사육 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기후 변화와 농·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꿀벌 사육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억1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환경 친화형 가축분 퇴비생산 지원, 강원양봉산업 육성지원, 가축 재해 예방 지원 등에 사업비를 쓴다.
사업별 접수처는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등으로 상이할 수 있어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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