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와 ‘승격’ 도전 나서는 공격수 김현 “김도균 감독과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컸죠”[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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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과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컸죠."
그는 "서울 이랜드가 가장 적극적인 팀이었던 건 사실이다. 감독께서도 계속해서 같이 하자고 해줬다. 워낙 좋은 기억이 많고, 한 번 더 (감독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나를 너무나 잘 알고 소통도 잘 된다. (이적 결심에) 비중이 거의 다 차지한다"고 김 감독과의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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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인천공항=박준범기자] “김도균 감독과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컸죠.”
서울 이랜드 공격수 김현(33)은 이적 배경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김현은 2022~2023시즌 수원FC에서 김도균 감독과 이미 함께한 기억이 있다. 그는 “서울 이랜드가 가장 적극적인 팀이었던 건 사실이다. 감독께서도 계속해서 같이 하자고 해줬다. 워낙 좋은 기억이 많고, 한 번 더 (감독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나를 너무나 잘 알고 소통도 잘 된다. (이적 결심에) 비중이 거의 다 차지한다”고 김 감독과의 애정을 내비쳤다.
김현은 지난시즌 수원 삼성 소속으로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도전했으나 끝내 승격에 실패했다. 김현은 “승격 문턱까지 도달했다가 실패해보니 왜 실패했는지가 스쳐 지나가더라”라며 “세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시즌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승격 의지를 강조했다.
경쟁은 필수다. 서울 이랜드는 외국인 선수 존 아이데일에 박재용, 김우빈까지 최전방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김현은 “당연히 주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라운드 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아 시너지가 많이 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서울 이랜드는 김 감독 부임 후 확 달라졌다. 2년 연속 PO 무대를 밟았다. 상위권 경쟁을 하는 팀이 됐다. “안정적이지 않았는데 공격력이 워낙 좋아졌다”고 평가한 김현은 “감독께서 승격 얘기를 계속했고, 또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승격하려면 공격 포인트를 많이 해야 한다. 또 선참으로서 (김)오규 형과 팀을 잘 이끌려고 한다”고 베테랑으로서의 책임감도 얘기했다.
1993년생인 김현은 30대 중반으로 접어든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서울 이랜드에서는 베테랑이다. 김현은 “은퇴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욕심도 생긴다. 이번시즌도 내 선수 커리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힘줘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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