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청소년 동계 스포츠 꿈나무, 평창에 모인다

이석무 2026. 1. 25.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8평창기념재단이 2전 세계 동계스포츠 유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 스포츠 교육·교류 프로그램인 '2026 드림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평창기념재단은 "드림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훈련을 넘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올림픽 정신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기념재단, 2026 드림프로그램, 25일 개막
전 세계 청소년과 함께하는 올림픽 가치의 실천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이 2전 세계 동계스포츠 유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 스포츠 교육·교류 프로그램인 ‘2026 드림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재단은 “2026 드림프로그램 개회식이 25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5년 드림프로그램 참가자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018 평창기념재단
드림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대표 올림픽 유산 사업이다. 동계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기회와 올림픽 가치 교육을 제공해 왔다. 올해 22회째인 드림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전 세계 102개국, 2886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21개국 102명의 청소년들과 지도자가 참가한다. 10일간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 종목 훈련과 함께 문화교류, 올림픽 가치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된다.

아울러 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드림프로그램 출신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 드림팀’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평창과 강릉 일대의 올림픽 경기시설에서 훈련해 한국 동계스포츠의 수준을 체감하게 된다. 또 평창기념재단은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림픽 유산 운영 경험과 모범 사례 공유, 인적·지식 교류 등을 통해 국제 올림픽 레거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평창기념재단은 “드림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훈련을 넘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올림픽 정신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