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꿈 아니었다” 김대호, 고시원 총무로 돈 벌어 오디션 지원(아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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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원래 꿈이 아나운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난 원래 아나운서가 꿈이 아니었다. 사실 방송 자체를 하는 것이 지금도 신기해. 난 극 I이기도 하고 앞에 나서거나 말하는 걸 굳이 안 하는 편이긴 해서 사람들과 소규모로 만났다"라고 답했다.
김대호는 "도전자 중에서 3명, 나 포함해서 김초롱 아나운서 오승훈 아나운서가 합격했다. 내가 우승한 건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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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김대호가 원래 꿈이 아나운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1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김대호,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아나운서가 원래 꿈이었던 거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야?"라고 물었다. 김대호는 "난 원래 아나운서가 꿈이 아니었다. 사실 방송 자체를 하는 것이 지금도 신기해. 난 극 I이기도 하고 앞에 나서거나 말하는 걸 굳이 안 하는 편이긴 해서 사람들과 소규모로 만났다"라고 답했다.
김대호는 "내가 대학교를 가면서 공부를 너무 안 한 거다. 학점이 너무 안 나와서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디에 취직을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다가 그냥 부모님이 물려주신 목소리랑 사람들이 보기에 '쟤 못 보겠다' 정도의 외모가 아니고 '그냥 서글서글한 외모'다"라고 말했다.
이어 "1년을 준비하면서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용돈 달라고 하면 헛바람 들었다고 할까 봐 내가 고시원 총무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총무실에서 일을 마치고 앉아 있는데 TV 띠 자막으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신입사원'에 지원하라고 뜨더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무것도 필요 없고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만한 기회가 없으니까 도전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대호는 "도전자 중에서 3명, 나 포함해서 김초롱 아나운서 오승훈 아나운서가 합격했다. 내가 우승한 건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고시원 총무 일을 안 했고 화면을 못 봤으면 인연이 안 됐겠네?"라고 질문했다. 김대호는 "지금 이 자리가 없겠지"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장성규, 강지영 아나운서보다 더 잘했던 거야?"라며 궁금해했다. 김대호는 "결과가 그렇게 나왔잖아"라며 웃었다. 김희철은 "장성규가 프리랜서로 잘 되는 거 보고 이게 오나?"라고 물었다. 김대호는 "나는 그게 잘 됐다고 생각 안 했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도 MBC 내 동료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나의 성정을 받아줬다. 퇴사하고 일을 바로 시작했다. MBC 일을 많이 했다. 그렇게 생활한 내 모습을 봤으면 얄미워했을 법도 한데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인정해 줬다. 동료들 덕분에 회사 생활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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