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최고위직 장유샤 등 2명 "기율위반 조사"

2026. 1.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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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서열 2위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어제(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이 입건돼 심사와 조사를 받고 있다며 심각한 기율 위반과 불법 행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심각한 기율 위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으로 미뤄 부정부패 연루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특히 장유샤 부주석은 시진핑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 숙청으로 낙마한 군부 인사 중 최고위직입니다.

#국방부 #중국 #장유샤 #반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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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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