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만 고속도로서 23명 숨졌다···"겨울철 졸음운전 주의해야"

변예주 2026. 1. 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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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는 23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배가량 늘었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졸음과 전방 주시 태만이 1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로공사는 추운 날씨로 히터를 켜고 오랜 시간 주행하면 실내 이산화탄소가 높아져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은 주기적으로 차량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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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는 23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배가량 늘었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졸음과 전방 주시 태만이 1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차량 고장과 안전띠 미착용도 주요 사고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추운 날씨로 히터를 켜고 오랜 시간 주행하면 실내 이산화탄소가 높아져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은 주기적으로 차량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시간 이상 운전을 하거나 피로를 느끼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쉬어야 한다고 부탁했습니다.

또 한파에는 경유가 얼어 시동이 꺼지는 등 차량이 고장 날 수 있다며 주유할 때 경유용 동결방지제를 주입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다음 달까지 합동 단속을 벌이는 한편,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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