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레오-여자부 레베카, V리그 4라운드 MVP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와 여자부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흥국생명)가 진에어 2025~26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레베카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3표를 얻어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4라운드 MVP 시상식은 남자부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현대캐피탈전에서, 여자부가 같은 날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흥국생명전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흥국 상승세 이끈 레베카, 생애 첫 라운드 MVP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와 여자부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흥국생명)가 진에어 2025~26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레오는 3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연속 MVP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라운드 MVP 12회를 기록했다. 은퇴한 김연경(11회)을 넘어 V-리그 남녀부 통합 최다 MVP 수상자가 됐다.
레오는 4라운드 종료 기준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 35.78%를 기록했다. 리그 공격 종합 1위(성공률 55.47%), 오픈 공격 1위(45.63%), 후위 공격 2위(62.63)에 오르며 소속팀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여자부 MVP는 레베카에게 돌아갔다. 레베카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3표를 얻어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도로공사)가 12표, 이나연(흥국생명)이 5표를 받았으며, 이다현(흥국생명)·문정원(한국도로공사)·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칼텍스)가 각 1표, 1표는 기권이었다.
레베카는 세터 이나연과 호흡을 바탕으로 4라운드에서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공격 점유율 35.01%로 팀 내 1위를 기록했고, 총 141점을 올렸다. 공격 종합 4위(42.89%), 오픈 공격 1위(41.34)를 차지했다. 레베카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4라운드에서 5승 1패를 기록,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4라운드 MVP 시상식은 남자부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현대캐피탈전에서, 여자부가 같은 날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흥국생명전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테마가 된 코스피, 오를까 떨어질까[김유성의 통캐스트]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직격한 변호사…"법인 명의여도 개인 소득"
- "아빠를 사형시켜 주세요"…엄마 잃은 딸이 쏟아낸 절규[그해 오늘]
- ‘국평 56억’ 국민MC 신동엽 사는 반포 최고급 아파트는[누구집]
- '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 잘못 했지만…그동안 모습 거짓 아냐" 호소[인터뷰]②
- 매형 외도로 사망한 누나 대신 소송 가능할까요?[양친소]
- "아빠를 사형시켜 주세요"…엄마 잃은 딸이 쏟아낸 절규[그해 오늘]
- '청룡장' 받은 페이커, 사후 현충원 안장 가능?…국가보훈부 대답은
- 택시서 상·하의 벗고 음란 행위…女기사, 지구대로
- ‘한동훈 제명’ 두고 여의도서 찬반 집회…사랑제일교회는 ‘실내 예배’로[사회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