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MBC 아나운서 박소영과 연락처 교환 후 "먼저 문자 보냈다"…현실 커플 탄생 예감?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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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의 하루가 안방극장에 설렘 가득한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2회에서는 양세형의 자기 계발 일상과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솔직한 직진 로맨스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권 방송 '황금 손' 촬영으로 아나운서 박소영을 만난 양세형은 평소 아나운서국 콘텐츠 채널 '뉴스안하니'를 챙겨본 '찐팬'답게 "실물이 영상이랑 완전 똑같다"며 수줍은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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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그맨 양세형의 하루가 안방극장에 설렘 가득한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2회에서는 양세형의 자기 계발 일상과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솔직한 직진 로맨스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남' 전현무와 '결혼 선배' 홍현희의 실전 연애 코칭, 유병재의 "예능이 아니라 연프 같다"는 감탄까지 더해지며 분당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양세형의 하루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열독 모드'로 시작됐다. 지난 출연 당시 텅 비어 있던 방은 책으로 가득 찬 독서방으로 탈바꿈했고, 여전히 잘 쓰고 있는 메모판에는 "보람 있게 살아라"라는 꿈속에서 만난 아버지의 유언부터 각종 명언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그러나 지성미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도 맞춤법 실수를 하거나 쉬운 단어 뜻을 몰라 휴대폰을 검색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뼈그맨'다운 웃음도 놓치지 않았다.

독서 뒤에는 특별한 공부가 이어졌다. 가족을 일찍 떠나보낸 경험으로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양세형은 존엄한 죽음을 인도하는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온라인 강의에 몰두했다. 그는 단순히 죽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현재의 삶을 더 잘 즐기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메모판에는 웰다잉 지도사, 한국사 자격증 취득 등 올해 새해 목표만 무려 11가지가 적혀 있어 매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는 '갓생' 의지를 실감케 했다.
이후 본격적인 설렘의 시간이 펼쳐졌다. 복권 방송 '황금 손' 촬영으로 아나운서 박소영을 만난 양세형은 평소 아나운서국 콘텐츠 채널 '뉴스안하니'를 챙겨본 '찐팬'답게 "실물이 영상이랑 완전 똑같다"며 수줍은 감탄을 연발했다. 생방송에서는 긴장한 나머지 귀여운 발음 실수를 했지만, "장미를 나누어 주면 그 향기가 내 손에 남는다"는 명언을 남기며 무사히 방송을 마쳤다. 방송 후 대기실에서는 명언에 진심인 양세형과 이를 보며 웃음을 터뜨린 유병재의 대비가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아나운서국 부장 전종환의 주도와 유병재의 서포트로 성사된 저녁 식사 자리였다. 양세형은 박소영의 개인 채널 '달빛소영천사'부터 마사회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의 좌절담까지 줄줄 꿰고 있는 ''박소영 백과사전'을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샐러드를 정성껏 덜어주는 매너와 함께 "매력이 짙으신 분", "해피 바이러스"라는 칭찬을 쏟아냈고, 박소영 역시 "너무 좋으신 분이다"고 화답하며 설렘을 더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양세형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박소영은 신입 시절 회식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양세형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당시 "땀 흘려 돈 버는 가치를 잊지 않으려고, 어머니가 도배 일을 하시는 의정부에 가서 함께 일한다"는 그의 말을 다이어리에 적어 둘 만큼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소영 역시 한국사 자격증 도전, 명언·러닝·테니스 취미, 요리 봉사 관심 등 공통점이 이어지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교환했다.
촬영 이후 양세형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들썩였다. 전현무는 "연락을 끊기지 않게 주기적으로 하라"고 조언했고, 홍현희는 "방송 재미있게 나왔다고 먼저 연락해보라"며 적극적인 연애 코칭을 전했다.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양세형이 과연 '그린라이트'를 켤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은퇴 후 만족도 100%의 삶을 살고 있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새 집과 은퇴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양의지, 류현진, 김현수와 나누는 진심 어린 이야기와 함께 '흑백요리사2' 흑팀 에이스 유용욱의 바베큐 일상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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