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공감' 인디음악 시리즈 마무리…4월부터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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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공감)이 지난해 한국 인디음악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파이오니어(pioneer)' 10부작 시리즈가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공감'은 오는 4월부터 3년 만에 무료 라이브 공연을 전격 재개한다.
오는 4월부터는 예산 부족 등으로 중단됐던 '공감' 무료 라이브 공연이 3년 만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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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00억 상생기금 출연으로 '공감' 라이브 공연 및 '헬로루키' 재개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EBS '스페이스 공감'(공감)이 지난해 한국 인디음악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파이오니어(pioneer)' 10부작 시리즈가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공감'은 오는 4월부터 3년 만에 무료 라이브 공연을 전격 재개한다.
'파이오니어 시리즈'는 최초의 인디 밴드로 대중에게 알려진 크라잉 넛, 한국 힙합 대부로 불리는 더 콰이엇, 30년 간 실험을 멈추지 않은 이날치 프로듀서 장영규, '얼터너티브 K-POP' 장르를 개척한 바밍타이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뮤지션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이어졌다.
지난 9월에는 서울 노들섬에서 파이오니어 시리즈 프롤로그 전시인 '45개의 음(音)과 한 마디', 라이브 무료 공연 '위 아 파이오니어스'(We are Pioneers) 등을 마련하기도 했다. '파이오니어 시리즈'는 '공감'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구글 300억 상생기금 출연…'공감' 무료 라이브 공연 및 '헬로루키' 재개
오는 4월부터는 예산 부족 등으로 중단됐던 '공감' 무료 라이브 공연이 3년 만에 재개된다.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은 구글이 지난해 11월 EBS에 4년 간 30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국내 음악 산업을 지원하기로 한 상생방안을 제시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면서다. 이를 통해 장기하와 얼굴들, 실리카겔 등을 배출한 EBS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도 다시 개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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