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번 주도 한파 계속…동해안 건조경보, 산불 주의
2026. 1. 25. 09:36
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척 추운데요.
현재 강원과 경북 북부, 충북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내륙은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인데요.
찬 바람에 체감하는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9도, 춘천 -14.4도로 중부는 영하 10도 안팎이고요.
한낮에는 서울 -3도, 수원 -2도에 오르는 데 그치며 대부분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에선 현재 전주 -5.9도, 부산 -2.6도고요.
한낮에는 대구 4도, 부산 6도 등 영상권에 오르겠습니다.
추위 속에 눈이 내렸던 지역들 중심으론 도로 곳곳 빙판길과 살얼음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지나겠습니다.
울릉도에 2~7cm, 전남 서부에 아침까지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그간 눈비 소식이 없던 동쪽 지역은 수일째 건조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건조경보가 내려진 데 더해, 강한 돌풍도 불고 있습니다.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에도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주초에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 눈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도로살얼음 #빙판길 #한파주의보 #동해안건조경보 #한파경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욕서 대낮 오토바이 총격…유모차 속 7개월 아기 숨져
- 금팔찌 대신 은팔찌…호주행 도주극 공항에서 끝났다 [다다를 이야기]
- "차량에서 연기가"…신속 대처로 피해 막은 경찰관
- '아르테미스 2호'에 처음 생긴 화장실 '눈길'
- [출근길인터뷰] 치매운전자, 검사 안 받으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 회장님 사과하더니…신한투자증권도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 "동물 사후세계 인플레이션"…와규·참치·달러까지 태우는 중국 반려동물 장례식
- 러 예술가 화보 촬영에 이용된 '분홍칠' 코끼리 사망…"동물 학대" 분노
- "내일 문 닫을 판"…원재료 고갈에 비닐공장 '셧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