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철회하라" 한동훈 지지자 집회에… 韓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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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제명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지지자들의 집회에 대해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고 추켜세웠다.
한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한컷'에 "가짜 보수들이 진짜 보수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추운 날 이렇게 많이 나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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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추운 날 이렇게 많이…"온라인에감사 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제명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지지자들의 집회에 대해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이라고 추켜세웠다.
한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한컷'에 "가짜 보수들이 진짜 보수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추운 날 이렇게 많이 나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같은 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근처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철회를 주장했다. 이들은 '한동훈 제명 철회하라', '국민의힘 해산하라', '극우정당 반대한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한동훈 우리가 지킨다", "한동훈을 내친다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각오하라"라고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 참석한 친한계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한동훈 대표는 이 당을 다시 민주주의 정당으로 되돌릴 역사적 사명을 가진 분"이라며 "우리 당이 민주주의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으려면 한 대표가 우리 당에 남아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 본인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전 대표의 글에는 25일 오전 9시 현재 1,761개의 '좋아요'와 481개의 댓글이 달렸다. 한 지지자는 "한 대표가 내란으로부터 우리를 지켰으니 이번엔 우리가 (지켜줄) 차례"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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