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23 아시안컵 우승…중국 4-0 대파, 대회 첫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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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국을 꺾고 U-23 아시안컵을 제패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중국과 결승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올림픽에 대비해 21살 대표팀을 내보냈음에도, 4강전 한국(1-0)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23살의 중국팀을 꺾는 괴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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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국을 꺾고 U-23 아시안컵을 제패했다. 대회 2연패는 최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중국과 결승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사상 처음으로 대회 2연패를 일궜고, 통산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일본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미드필더 사토 류노스케를 비롯해 오구라 고세이(2골), 오제키 유토의 골로 완승을 거뒀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올림픽에 대비해 21살 대표팀을 내보냈음에도, 4강전 한국(1-0)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23살의 중국팀을 꺾는 괴력을 선보였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4강전에서 베트남에 3-0 승리를 거두고 첫 우승의 꿈을 키웠지만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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