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서 또 연방요원 총격사건…남성 1명 사망

2026. 1. 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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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인 30대 여성이 이민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숨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요원 총격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당국 요원의 총격으로 5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오늘 아침 연방 요원의 또 다른 끔찍한 총격 사건이 일어났으며 백악관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이 작전을 중단해야 한다"며 "폭력적이고 훈련받지 못한 경찰관들을 미네소타에서 즉시 철수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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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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