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71분' 울버햄튼, 맨시티에 지며 '1승5무17패'

이재호 기자 2026. 1. 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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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선발로 나와 71분간 활약했지만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또 진 울버햄튼은 리그 1승5무17패로 역대 최악의 EPL팀으로 나아가고 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3—5-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으로 나서 나서 후반 26분까지 71분을 뛰었지만 단 한번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울버햄튼은 올시즌 리그 23경기에서 1승5무17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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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황희찬이 선발로 나와 71분간 활약했지만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또 진 울버햄튼은 리그 1승5무17패로 역대 최악의 EPL팀으로 나아가고 있다.

ⓒAFPBBNews = News1

울버햄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전반 6분만에 오마르 마르무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울버햄튼은 전반 추가시간 2분 겨울이적시장 영입된 맨시티의 윙어 안토니 세메뇨에게 골을 주며 0-2로 패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3—5-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으로 나서 나서 후반 26분까지 71분을 뛰었지만 단 한번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황희찬에게 평점 6.0점을 줄 정도로 매우 부진했다.

이날 패배로 울버햄튼은 올시즌 리그 23경기에서 1승5무17패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1월4일 기적적인 웨스트햄전 3-0 승리가 리그 유일한 승리였다. 승점 8점으로 당연히 20개팀 중 꼴찌며 19위인 번리와도 승점 7점차다. 18위 웨스트햄의 승점 20점과는 12점차다.

18위부터 강등되는 EPL에서 울버햄튼은 강등을 피하기 어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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