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전 남편' 황재균, 눈시울 붉히며 "주변에서 다 말려…"
김진석 기자 2026. 1. 25. 08:3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후반에는 황재균이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가 살짝 나왔다.
황재균은 새 집을 공개했다. 집에는 KBO 골든글러브 등 화려한 트로피가 가득했으며 취미를 위해 만든 취미방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평소라면 아침 훈련을 했을 시간까지 푹 잠을 잤다. 매니저는 이런 황재균을 두고 "많이 자고 많이 먹고 누워 있고 반 백수"라고 표현했다.
매니저는 "황재균이 가끔 멍때리면서 창 밖을 본다"고 밝혔다. 황재균의 시선의 끝엔 야구장이 있었고 송은이는 "하필이면 (집이) 야구장 뷰냐"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친한 류현진·양의지·김현수를 만났다. 류현진은 "(황)재균이 (은퇴하고도) 운동 하루에 세 번 한다"고 했다. 황재균은 "그래도 건강은 해야 될 것 아니냐"고 했고 양의자와 김현수는 "어차피 계속 쉴 거잖아" "너 어차피 혼자잖아 그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야구에 미련이 없냐'는 물음에 "아쉽긴 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주변에서 다 말렸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래도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도 되지 않은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기전 성관계 한번만", 휴가 중 흉기 들고 성폭행 군인 "징역 13년에 상고"
- 홍진영, 1만6800원 수영복도 살린 볼륨 몸매 클래스 [MD★스타]
- '시선강탈 파격 동탄룩' 김현영 치어리더 시선 올킬 리허설 현장 [치얼UP영상]
- "1회 5억" 스폰 제안받은 맹승지, 공공장소에서 '오열' 왜?
- 치어리더 김나연,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비주얼
- "여자 신체부위처럼…" 망측하다고 난리 난 파바 '베쫀볼' 모양
- "쌍둥이 형제와 동시에 잠자리", 20대 여성 "임신하면 DNA 검사할 것"
- 홍진영, 벗으면 장난 아니라더니…글래머 몸매→임신설 종결
- "여성 엉덩이 140회 촬영"… 여친 손잡고 다른 손으로 몰카 찍은 남성
- "의사 남편 불륜, 상간녀와 나체 사진 찍다 성범죄자 몰려" 억울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