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 기반 부정주차 무인 단속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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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부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무인 주차단속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초3동 구획 13면, 방배4동 구획 59면 등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총 72면에서 운영된다.
그동안 부정주차 신고 접수 후 단속원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됐는데, 이 같은 자동 관제 시스템으로 인해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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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정주차 단속기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yonhap/20260125083241669weau.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부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무인 주차단속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정주차 발생 시 차량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즉시 음성·경광 경고를 표출하고 공유 주차면으로의 이동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계도 이후에도 해당 차량이 이동하지 않을 경우 부정주차 요금을 부과하고 강제 견인하는 등 후속 행정 조치가 이어진다.
부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초3동 구획 13면, 방배4동 구획 59면 등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총 72면에서 운영된다. 구는 시스템의 효과성을 분석해 추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부정주차 신고 접수 후 단속원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됐는데, 이 같은 자동 관제 시스템으로 인해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주차 행정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주차 권리를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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