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스크린 복귀작 '신의 악단', 개봉 4주 차에도 60만 관객 돌파 [공식]

연휘선 2026. 1. 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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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악단'이 개봉 4주 차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배급 CJ CGV, 제작 스튜디오타겟) 측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빌려 지난 24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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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영화 '신의 악단'이 개봉 4주 차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배급 CJ CGV, 제작 스튜디오타겟) 측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빌려 지난 24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며 25일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통상적으로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면 관객 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신의 악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과 N차 관람객이 몰리며 여전히 뜨거운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신의 악단'의 60만 돌파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좌석판매율'에 있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 "한 번 보면 주변에 추천하게 되는 영화",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 1위"라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장기 흥행의 단단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60만 돌파 소식과 함께 오프라인 열기 또한 뜨겁다. 지난 24일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기쁨을 나눴다. 배우들은 매진 사례를 이룬 극장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60만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독특한 설정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 그리고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감동적인 음악으로 무장한 '신의 악단'. 파죽지세로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주행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이 영화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스튜디오타겟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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