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강한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선두…'우승 보인다' [PGA]

권준혁 기자 2026. 1. 25.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뚜렷한 상승세에 올라탄 김시우(31)가 프로암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정상 탈환의 가능성을 높였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을 돌면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시우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작년 하반기부터 뚜렷한 상승세에 올라탄 김시우(31)가 프로암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정상 탈환의 가능성을 높였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을 돌면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단독 3위였던 김시우는 한국시각 오전 8시 25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사흘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쳐 리더보드 최상단에서 홀아웃했다.



 



오프닝 이틀 동안 단 하나의 보기도 없었던 김시우는 이날 첫 홀인 10번홀(파4) 버디로 시작해 15번(파3), 17번(파4), 그리고 후반 2번(파4) 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순항했다. 



 



이후 3번홀(파3)에서 3퍼트로 보기를 적었다. 지난주 소니 오픈 최종라운드 16번홀 보기 이후로 처음 작성한 보기다. 



하지만 바로 4번홀(파4) 버디로 만회한 김시우는 5번(파5)과 6번홀(파5)까지 3홀 연달아 버디를 뽑아내며 오히려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021년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의 성적으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2023년 1월 소니 오픈을 제패하며 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2번의 우승 모두 시즌 초인 1월에 나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