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아나운서 톱3는 전현무·김성주 그리고 나"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후 압도적인 수익 상승과 함께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대호는 프리 선언 10개월 차를 맞이한 소회와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해 2월 14년간 몸담았던 MBC를 지난해 퇴사한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 치 연봉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그는 아나운서 시절 차장급 연봉으로 약 1억 원을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어, 프리 전향 후 단기간에 막대한 수익을 올렸음을 짐작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현재 자신의 방송인 점수를 묻는 질문에 “얼마 전까지는 80점이었는데 지금은 0점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너무나 조급한 나머지 ‘이게 잘하는 거겠지’ 하면서 달려왔던 것 같다. 아나운서 모습을 너무나 갈아내려고만 했다. 14년 동안 나에게 피부처럼 입혀진 경력을 갈아낼 필요 없겠다, 조합해야겠다 해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스스로의 점수를 낮게 매긴 것과 별개로, 업계 내 입지에 대해서는 확고한 자신감을 보였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중 TOP3 안에 드느냐?"는 민경훈의 질문에 그는 “포지션이 좀 다르지만 지금 상황에서 여러 가지 객관적으로 종합적으로 보면 (톱3 안에 내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본인이 생각하는 TOP3로 “전현무, 김성주, 나”를 꼽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아형’ 출신 장성규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장성규가 시기에 따라 다른데, 지금은 나다”라며 “(장)성규 형은 기본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자신의 평가는 0점이라고 생각하지만 TOP3 안에는 들어간다”며 김대호의 신선하고 당당한 자신감에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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