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동료 공격수로 뛰는 꿈, LAFC가 막았다'…인터 마이애미 이적 실패 미스터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손흥민 동료 공격수 부앙가 영입을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볼라빕 등은 23일 '인터 마이애미는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하고 있지만 만족하지 않고 있다. 메시를 중심으로 구축된 스쿼드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3시즌 연속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된 부앙가를 영입해 올스타급 선수단을 구축하려 했다'며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에 실패한 후 베르테라메에게 관심을 돌렸다. 베르테라메는 메시의 활약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별히 구성된 인터 마이애미 선수단에 합류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부앙가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 실패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미국 WST는 부앙가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 불발에 대해 'LAFC는 부앙가가 이적해 MLS 라이벌 팀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반대한다. LAFC가 부앙가를 이적시키지 않은 것은 구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부앙가는 MLS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LAFC가 인터 마이애미와의 부앙가 이적 협상에 나서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부앙가와 손흥민의 호흡 때문이다. 손흥민 합류 이후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는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조합 중 하나를 형성했다. 부앙가의 직선적인 돌파와 마무리 능력은 손흥민의 움직임과 창의성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고 MLS 팀들이 쉽게 막아낼 수 없는 공간을 만들었다. LAFC는 부앙가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부앙가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 불발이 주목받는 부앙가가 SNS에서 '꿈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클럽이 그걸 막아버렸다'고 리트윗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의 부앙가 영입 시도에 대해 미국 폭스스포츠 등 다수의 매체가 주목한 가운데 '부앙가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며 조명했다.
부앙가는 지난 2022년부터 LAFC에서 활약하고 있다. 부앙가는 최근 3시즌 연속 MLS에서 매 시즌 20골 이상 연속 터트리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 합류 이후 손흥민과 부앙가가 이끄는 LAFC의 공격력은 MLS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LAFC는 다음달 21일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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