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노박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대기록 달성. 호주오픈에서는 102승으로 페더러와 타이 기록

김홍주 기자 2026. 1. 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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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그랜드슬램 4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호주오픈및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코비치(4번 시드)는 24일 호주 오픈 남자 단식 3라운드에서 보틱 반 더 잔츠슐프(네덜란드)를 세트 스코어 3-0(6-3, 6-4, 7-6<4>)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그랜드슬램 우승 24회로 역시 역대 최다이며, 결승 진출 37회, 4강 진출  53회, 8강 진출 64회, 16강 진출 70회로 모두 최다 기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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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가 그랜드슬램 대회 400승 고지에 올랐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그랜드슬램 4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호주오픈및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코비치(4번 시드)는 24일 호주 오픈 남자 단식 3라운드에서 보틱 반 더 잔츠슐프(네덜란드)를 세트 스코어 3-0(6-3, 6-4, 7-6<4>)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 승리로 그랜드 슬램 통산 400승을 달성했으며, 호주 오픈에서는 102승째를 기록하여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보유한 호주 오픈 최다승 기록(102승 15패)과 동률을 이뤘다.

3세트 1-1 상황에서 조코비치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가 있었다.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해 치료를 받은 뒤 경기를 재개했고, 이후 브레이크를 허용했으나 바로 추격하여 타이브레이크 끝에 승리를 확정 지었다.

치료 중인 노박 조코비치.

조코비치의 16강전 상대는 이든 퀸(미국)을 꺾고 올라온 16번 시드 야쿱 멘시크(체코)이다.

조코비치의 메이저대회 400승은 테니스 역사상 최초 기록이다. 조코비치와 함께 시대를 보냈던 페더러가 369승, 나달이 314승으로 2, 3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367승,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306승으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그랜드슬램 우승 24회로 역시 역대 최다이며, 결승 진출 37회, 4강 진출  53회, 8강 진출 64회, 16강 진출 70회로 모두 최다 기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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