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밴드라고 있었어요” 김희선, 90년대 감성 꺼내든 곧 50의 오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1. 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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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90년대 감성을 꺼내 들며 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른 오늘'을 만들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지금 보면 다시 새로운 게 뭐가 있을까요? 너무 옛날이야긴가. 우리 시절에 삐삐밴드라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쇄골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링부터 커다란 리본을 더한 헤어 연출, 카메라를 향한 셀카까지, 과하지 않은 포인트 속에서 90년대 감성이 지금의 무드로 자연스럽게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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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90년대 감성을 꺼내 들며 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른 오늘’을 만들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지금 보면 다시 새로운 게 뭐가 있을까요? 너무 옛날이야긴가. 우리 시절에 삐삐밴드라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봐도 좀 특이해요. 특히 보컬이. 사상이 자유분방한 친구인데, 딸기가 좋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딸기가 좋다고 해요. 그런 음악이 1위를 하는 분위기, 너무 좋지 않아요?”라며 당시 음악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배우 김희선이 90년대 감성을 꺼내 들며 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른 오늘’을 만들었다. 사진=SNS
공개된 사진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김희선의 또 다른 얼굴을 담고 있다. 쇄골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링부터 커다란 리본을 더한 헤어 연출, 카메라를 향한 셀카까지, 과하지 않은 포인트 속에서 90년대 감성이 지금의 무드로 자연스럽게 번졌다.

특히 “머리에 왕 리본 달아봤어요. 셀카는 너무 어색해”라는 짧은 코멘트와 달리, 사진 속 김희선은 전혀 어색함 없는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촬영에 집중한 스태프들 사이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소품을 손에 쥔 채 미소 짓는 컷까지 현장감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곧 50을 앞둔 나이지만, 김희선의 현재는 ‘동안’이라는 단어보다 ‘자연스러움’에 가깝다. 과거를 그대로 복기하기보다, 그 시절의 감성을 지금의 언어로 다시 꺼내 놓는 방식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다.

한편 김희선은 딸 연아 양과의 패션 교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요즘은 딸이 나보다 더 패셔너블하다”고 말한 바 있으며, 서로의 스타일을 공유하는 모녀 관계로 공감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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