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양세형이 남긴 말, 박소영 아나운서 마음에 남았다 "그린라이트" ('전참시')

배송문 2026. 1. 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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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이날 방송에서 박소영 아나운서는 4년 전 회사 회식 자리에서 양세형을 본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짧은 에피소드였지만 방송 이후 시청자 사이에서는 "충분히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이다", "양세형의 말이 박소영 아나운서에게 실제로 영향을 준 듯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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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개그맨 양세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어제인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맨 양세영이 평소 이상형으로 밝혔던 박소영 아나운서를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영 아나운서는 4년 전 회사 회식 자리에서 양세형을 본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양세형이 남긴 말들이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내용을 다이어리에 적어 두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양세형 씨가 ‘땀 흘려서 돈 버는 가치’를 강조했는데, 그 말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의정부에서 도배 일을 하시는데, 지금도 땀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그 말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형은 “그럼 나 맞는데”라며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고, 박소영 아나운서는 “기억난다. 진짜 그런 마음으로 해야겠다고 다이어리에 적어뒀다”고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짧은 에피소드였지만 방송 이후 시청자 사이에서는 “충분히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이다”, “양세형의 말이 박소영 아나운서에게 실제로 영향을 준 듯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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