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둘째 득녀 한 달만..'치매 초기' 母와 갈등 "이렇게 살아야 해?"[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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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이민우가 둘째 딸 출산 한 달 만에 부모님과 갈등이 생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의 어머니는 최근 출산으로 몸이 지친 며느리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까지 준비했다.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계속해서 돼지족탕을 권했고, 이민우는 어머니에게 "그만 좀"이라며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 부모님은 거실에서 잠이 들었고, 어머니는 "이렇게 같이 살아야 하냐. 신경 그만 쓰고 남원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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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육아법에 이민우와 어머니가 언쟁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의 어머니는 최근 출산으로 몸이 지친 며느리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까지 준비했다. 모유 수유에 좋다고 알려진 '돼지족탕'을 끓였지만, 며느리는 충격적인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계속해서 돼지족탕을 권했고, 이민우는 어머니에게 "그만 좀"이라며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굳은 표정을 보인 어머니는 "우리 집 아저씨랑 싸우면 칼로 물 베기다. 근데 자식이 뭐라고 하면 가슴에 꽂힌다"고 말했다.
이민우 부모님은 거실에서 잠이 들었고, 어머니는 "이렇게 같이 살아야 하냐. 신경 그만 쓰고 남원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민우의 아버지 또한 "내가 요즘 정신적으로 자식들에게 잘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제대로 안 되고 있고, 솔직히 결혼식 하기 전이라도 내려가서 집사람이랑 있으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갑자기 남원 내려간다는 소리 하고 계셔서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 갑자기 나도 생각이 많아진다"며 "부모님도 시골에서 지낼 수 있겠지만 100% 반대"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고, 건망증이 심해진 상태이기 때문.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민우의 아내는 11살 연하 이아미로 재일교포 3세다. 그녀는 6세 딸을 둔 싱글맘으로 이민우는 지난해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이민우는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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