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에 갇히 한반도…일요일 아침 영하 18도 ‘꽁꽁’ [날씨]

이서현 기자 2026. 1. 25. 0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25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를 오르내리겠다.

권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수원 -11~-2도 ▲인천 -10~-4도 ▲서울 -11~-3도 ▲강릉 -8~2도 ▲대전 -8~1도 ▲광주 -4~2도 ▲대구 -7~4도 ▲부산 -3~6도 ▲제주 3~6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아침 최저기온 영하18~영하 2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뚝’
24일 오후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열린 겨울축제 ‘겨울아놀자’를 찾은 시민들이 새하얀 눈밭에서 알록달록한 썰매를 타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일요일인 25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를 오르내리겠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일부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10~-5도가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권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수원 -11~-2도 ▲인천 -10~-4도 ▲서울 -11~-3도 ▲강릉 -8~2도 ▲대전 -8~1도 ▲광주 -4~2도 ▲대구 -7~4도 ▲부산 -3~6도 ▲제주 3~6도 등이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동해안, 울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