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 두바이 데저트 3R 선두 질주…맥길로이 추격전 [DP월드투어]

백승철 기자 2026. 1. 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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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뛸 때 '악동'의 이미지가 강했던 패트릭 리드(미국)는 PGA 투어 통산 9승 중 유일한 메이저 우승인 2018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경력의 하이라이트였다.

패트릭 리드가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DP월드투어 특급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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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우승에 도전하는 패트릭 리드(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뛸 때 '악동'의 이미지가 강했던 패트릭 리드(미국)는 PGA 투어 통산 9승 중 유일한 메이저 우승인 2018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경력의 하이라이트였다.



 



2022년 6월 PGA 투어에서 탈퇴한 뒤 LIV 골프로 이적했고, 현재는 LIV 골프 리그와 DP월드투어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패트릭 리드가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DP월드투어 특급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리드는 24일(현지시간)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하면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이날 4타를 줄인 2위 데이비드 푸이그(스페인·10언더파 206타)와 간격은 4타 차로 벌렸다.



 



패트릭 리드는 지난 2023년 1월 이 대회 17번홀에서 티샷이 야자수에 부딪혔을 때 공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당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2022년 이 대회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그리고 유럽의 강호 앤디 설리번(잉글랜드)이 나란히 합계 9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다.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단일 대회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무빙데이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기대만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맥길로이는 사흘 동안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우승자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하루에 4타를 잃어 공동 42위(합계 1언더파)로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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