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개막전 하와이 대회 둘째날 15위…최경주 31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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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54)과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개막전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양용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경주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고, 공동 13위에서 공동 31위(5언더파 139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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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양용은(54)과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개막전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양용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10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적었다.
이번 대회는 42명이 참가했으며 양용은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전날보다 두 계단 밀린 공동 15위다.
최경주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고, 공동 13위에서 공동 31위(5언더파 139타)로 내려갔다.
9언더파 63타를 때린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공동 1위(15언더파 129타)로 도약하면서 프레디 제이콥슨(스웨덴)과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지난해 맹활약한 싱크는 2025시즌 PGA 챔피언스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스티븐 에임스(캐나다)는 이날 6타를 줄였으나 공동 3위(14언더파 130타)로 하락했다. 데일리 베스트인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가 공동 3위에 합류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지난해 우승자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이틀 연속 6타씩 줄여 첫날 공동 4위, 둘째 날 공동 6위(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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