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백 영입' 토트넘, 또 레프트백 영입한다…리버풀과 이적 협상

김종국 기자 2026. 1. 25. 05: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버트슨/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버트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측면 수비 자원 보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미러 등 현지매체는 23일 '토트넘이 리버풀 수비수 로버트슨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로버트슨은 올 시즌 종료 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하지 못했다'며 '로버트슨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로버트슨은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한다. 토트넘은 로버트슨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로버트슨이 팀을 떠날 경우 유일한 레프트백 옵션이 케르케즈 뿐이다. 리버풀은 로버트슨이 이적할 경우 AS로마에 임대 보낸 치미카스를 복귀시킬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토트넘은 23일 브라질 신예 측면수비수 소우자 영입을 발표했다. 소우자는 지난 2024년 산토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토트넘 이적과 함께 유럽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19살 신예 소우자는 브라질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12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토트넘의 측면 수비수 보강이 이어질 가능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 여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국 미러 등 현지매체는 22일 '토트넘이 손흥민의 후계자로 웨스트햄 공격수 서머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서머빌은 토트넘에 유용한 영입이 될 것이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에 빠른 속도와 현란한 드리블 능력을 갖춘 선수를 찾고 있고 서머빌은 토트넘에 이상적인 선수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텔은 이적을 원하고 있고 토트넘은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서머빌은 이상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서머빌은 웨스트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최근 웨스트햄에서 매우 유용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토트넘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토트넘이 올 시즌 후반기에 성적을 내기 위해선 공격진의 질적인 보강이 절실하다. 토트넘이 적합한 선수를 영입한다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서머빌은 지난 2021-22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서머빌은 지난 시즌부터 웨스트햄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서머빌은 지난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맹활약을 인정받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