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이모', 글로벌 전장 열고 겨울 공세... 19년 장수 IP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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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글로벌 통합 서버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길드전 도입부터 신규 스토리와 직업 맞춤 이벤트까지.
'가네샤' 서버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를 동시에 지원하고 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아이모' 최초의 글로벌 통합 서버로, PvP와 PvE가 결합된 전투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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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메인 퀘스트·무도가 전용 이벤트로 스토리·육성 재미 동시 강화
'환상의 무기'부터 한정 패키지까지... 겨울 시즌 콘텐츠 대폭 보강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글로벌 통합 서버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길드전 도입부터 신규 스토리와 직업 맞춤 이벤트까지. 컴투스의 장수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겨울 시즌을 맞아 콘텐츠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통합 서버서 길드 대전… '이노티아 워' 확장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글로벌 통합 서버 '가네샤'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장이다.
차기 시즌부터 대규모 길드 대전 콘텐츠인 '이노티아 워'가 '가네샤' 서버에서도 신청 가능해지며,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선 대규모 전투 환경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가네샤' 서버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를 동시에 지원하고 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아이모' 최초의 글로벌 통합 서버로, PvP와 PvE가 결합된 전투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는 평가다.
메인 퀘스트 확장… 스토리·성장 동시 강화
메인 스토리 콘텐츠도 보강됐다. 신규 메인 퀘스트 '등대의 풍랑(下)'이 추가되면서 레벨 20 이상 이용자는 '라노스 성'과 '시라스 성', '등대던전' 3·4층을 무대로 한 새로운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다.
퀘스트 완료 시 획득 가능한 '명성의 증표'는 캐릭터 성장에 활용되는 핵심 아이템으로, 스토리 감상과 육성의 균형을 맞춘 구성이라는 점에서 기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신규 직업 '무도가' 중심 이벤트… 수집·개성 요소 강화
최근 추가된 신규 직업 '무도가'를 겨냥한 전용 이벤트도 마련됐다.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은 재료로 모자를 제작하고 염색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외형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강화했다.
제작한 모자는 도감 등록이 가능해 수집 요소까지 더했으며, 단순 전투력 경쟁을 넘어 개성과 수집의 재미를 중시하는 '아이모' 특유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부각했다.
'환상의 무기' 이벤트로 전 직업 성장 지원
전투 콘텐츠 측면에서는 '환상의 무기'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오는 2월 5일까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환상의 정수'를 한정 무기나 주문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는 무도가 전용 무기 '환상의 너클'도 포함됐다.
직업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고, 신규 직업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설계로 해석된다.
2006년 출발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의 저력
이와 함께 기간 한정 패키지와 인기 코스튬 재판매 등 편의·외형 콘텐츠도 병행된다.
'아이모'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픽셀 아트 기반의 레트로 감성과 PvP·협동 플레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간 생명력을 유지해 온 IP다.
컴투스는 이번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팬층 결속은 물론,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장에 다시 한 번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모' 공식 하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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