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센터백은 패스몬스터, 과소평가 받고 있다'…독일 현지 극찬

김종국 기자 2026. 1. 2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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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 타/게티이미지코리아
요나단 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단 타의 활약에 대한 극찬이 주목받았다.

독일 란 등 현지매체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나치게 적은 관심을 받는 문제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단 타에 대해선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강점을 발휘한다. 요나단 타는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고 주로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버쿠젠에서 영입한 요나단 타는 바이에른 뮌헨에 적합한 선수인지에 대한 의문이 종종 제기됐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나단 타는 바이에른 뮌헨 적응에 어려움 없이 기량이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요나단 타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지만 요나단 타를 칭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볼 경합 승률 56%를 기록해 우파메카노보다 승률이 3%높다. 공중볼 경합 승률에선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의 승률 격차가 더 벌어진다'며 '요나단 타는 패스 몬스터이자 공격 전개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한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6%가 넘는 패스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요나단 타 만큼 정확한 패스를 구사하는 선수는 없다. 요나단 타는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 스카이 등 현지매체는 24일 '요나단 타는 팀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요나단 타는 뛰어난 기량과 침착함, 의사 소통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다. 요나단 타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리더이지만 어린 선수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스타일은 아니다. 훈련 중 의식적으로 어린 동료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리더십을 보여준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행진과 함께 16승2무(승점 50점)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선 6승1패(승점 18점)의 성적과 함께 36개팀 중 2위를 기록하며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상승세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호프만은 24일 독일 미아 산 비에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호프만은 지난 1995년 뤼벡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후 2011년까지 프라이부르크, 레버쿠젠, 1860뮌헨, 프랑크푸르트, 운터하임 등 다양한 클럽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호프만은 "바이에른 뮌헨에선 자신을 다른 선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선수도 없다. 한 센터백이 골을 넣으면 다른 센터백이 기뻐한다. 경쟁자가 골을 넣어도 '이제 저 선수가 나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뛸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요나단 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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