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여왕님의 미모’ 피겨여왕 김연아, 배구여제 김연경과 귀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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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36)와 배구여제 김연경(38)이 한자리에 섰다.
김연경은 22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팬들은 "내 딸 이름도 김연으로 지어야겠다", "내가 무슨 복을 타고 나서 김연아, 김연경과 동시대에 살았을까", "우리나라에 김연경, 김연아 같은 선수가 나온 게 신기함"이라며 두 선수의 출연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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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6)와 배구여제 김연경(38)이 한자리에 섰다.
김연경은 22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각자의 종목에서 역대최고 선수로 불리는 두 선수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팬들은 “내 딸 이름도 김연으로 지어야겠다”, “내가 무슨 복을 타고 나서 김연아, 김연경과 동시대에 살았을까”, “우리나라에 김연경, 김연아 같은 선수가 나온 게 신기함”이라며 두 선수의 출연을 기원했다.
![[사진] 김연경 유튜브채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00347747aioe.png)
은퇴 후 김연아는 방송출연을 극도로 꺼렸다. 김연경 채널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일까. 김연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노출이 많이 돼 방송출연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김연경 선배님께서 콜을 하셔서 나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특별한 거 없이 잘살고 있다”며 웃었다.
김연아와 김연경은 현역시절에도 마주칠 일이 없었다. 피겨종목은 태릉선수촌에 입촌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제가 기억한게 맞다면 김연경 선수를 처음 뵌다 태릉선수촌 시절에도 피겨는 입촌을 안해서 마주칠 일이 없었다. 오늘 친해지고 싶다”며 놀라워했다.

김연아는 은퇴 후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운동을 거의 안한다는 것이다. 김연아는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운동을 안하고 있다. 관리는 해야 한다. 운동은 취소하고 식단으로 조절하고 있다.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은퇴하고 술도 먹고 야식도 먹었다. 건강검진을 하니까 고지혈증이 나왔다. 그 때 이후 다시 관리를 하고 있다. 운동을 안하면 몸이 찌뿌둥한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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